감정표현 못하는 울신랑도 얼굴에 미소를 머금구 싱글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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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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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후 이틀을 밥두잘못먹구 잠두잘못자구 미춰버리는줄  알았어요...짐은 집에넣어놨는데 허리디스크가 다시도지는바람에 정리는꿈도못꾸구  퀸즈여사님들만기다리다 목이빠질뻔....ㅎㅎㅎ
드뎌 오늘 아침 11분의  정리선생님들을만나는순간 넘나반가워 눈물이날지경이였어요..유쾌!상쾌!통쾌!하신 우리 선생님들 정말 한시두 쉬시지않구  열심히  해주셔서 진심감동받았씀니다. 감정표현못하는 울신랑두 얼굴에 미소를 머금구 싱글싱글..^^  지금 밤11시넘었는데두 계속 이방저방 다니며 감동하구다니는중이랍니다..ㅋ
정말정말 수고많으셨구 감사했씁니다. 돈벌어머하겠씁니까? 이런데 돈써서 저한테 선물해야죠..안그래요?? ㅎ